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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미 (Face Me), KBS 2TV 수목 드라마,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 주연, 범죄 수사 의학 미스터리,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페이스 미 (Face Me)2. 길이 : 12부작3. 방송 : KBS 2TV4. 날짜 : 2024년 11월 6일 ~5. 방영 : 수, 목 / 오후 9시 50분6. 장르 : 범죄 수사 의학 미스터리7. 제작 : 조록환 (연출), 황예진 (극본) 8. 소개 :남녀노소 누구든 상관없다.어느 부위든 상관없다. 시간과 비용만 감당할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수술, 성형이다.하지만 생사의 문제가 아닌, 외적 아름다움을 위한 의술이라는 편향된 인식 때문에 지금껏 정면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성형외과의 세계를 이야기하려 한다. 마법 같은 성형의 순간이 필요한 ‘이들’을 통해.무자비한 폭행에 얼굴뼈가 주저앉고, 여기저기 그어진 칼부림에 수십여 바늘을 봉합하고, 얼굴이 노출됐다는 두려움에 다른 얼굴을 갖기.. 더보기
사관은 논한다, 2024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단막극, 1부작, 탕준상, 남다름 주연, 가상 역사극,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사관은 논한다2. 길이 : 1부작 (단막극)3. 방송 : KBS 2TV4. 날짜 : 2024년 11월 5일5. 방영 : 화요일 / 오후 10시 45분6. 장르 : 가상 역사극7. 제작 : 이가람 (연출), 임의정 (극본) 8. 소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일성록, 비변사등록, 의정부등록. 양과 질 모두에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빼어난 우리의 기록문화유산들을 살펴보면, 온통 각자의 신념을 걸고 투쟁하였던 대화들로 빼곡하다.옳고 그름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늘 최고의 결과가 도출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다.우리는 역사를 두려워했고, 논리로서 서로를 견제했으며, 칼보다는 말로 시시비비를 가리려 했다는 것을 말이다. 이제 그 위대한 ‘기록’을 두고, 신념을 다해 싸.. 더보기
취하는 로맨스, ENA 월화 드라마, 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 주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취하는 로맨스2. 길이 : 12부작3. 방송 : ENA4. 날짜 : 2024년 11월 4일 ~5. 방영 : 월, 화 / 오후 10시6. 장르 :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7. 제작 : 박선호 (연출), 이정신 (극본) 8. 소개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 9. 인물관계도 10. 출연 :* 김세정 : 채용주 역  열정 하나로 업계를 평정한 주류회사 레전드 영업왕.톡 쏘는 ‘라거’ 같은 용주는 특수부대 출신다운 강철 체력과 강인한 멘탈, 특유의 쾌활함을 무기로 조직에 헌신한다.6년 동안 몸담은 영업 지점을 지키기 위해 특수 임무에 나선 그 앞에 자신보다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더보기
풀협죽도, 꽃말, 협죽초, 플록스, 후룩스, 기생초,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풀협죽도 (협죽초, 플록스, 후룩스, 기생초)2. 꽃말 : 주의, 방심은 금물3. 학명 : Phlox paniculata 4. 분류군 : 꽃고비과5. 개화시기 : 6월~9월6. 꽃색 : 흰색, 분홍색, 빨간색 등 7. 꽃크기 : 2~3cm8. 전초외양 : 직립형9. 전초높이 : 60~120cm  10. 원산지 : 한국, 일본, 중국11. 생태 : 1년초 또는 다년초12. 내한성 : 강함13. 활용 : 화단, 화분, 꽃꽂이 등 14. 설명 :‘플록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협죽도를 닮은 꽃이 피는 풀’이라고 하여 ‘풀협죽도’라고 한다.북아메리카 원산인 여러해살이풀로 죽기는 밀생하고 곧게 선다.풀협죽도는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원예식물로 구미에서는 화단에 빠질 수 없는 화초이며, 약 300종.. 더보기
포산이성(包山二聖), 포산에 살고 있는 두 명의 성사, 삼국유사, (어른들이 읽는 삼국유사) 관기와 도성, 두 성사가 신라에 있었다. 그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속세를 떠나 함께 포산(경상북도 현풍에 있는 비슬산)에 살고 있었던 것 같다. 관기는 남쪽 마루에 암자를 짓고, 도성은 북쪽 굴에 거처했다. 서로 10리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구름길을 헤치고 달밤이면 노래하면서 왕래하곤 했다. 도성은 관기를 부르고 싶으면 산속의 나무들이 화합하여 일제히 남으로 머리를 숙이며 맞아들이는 시늉을 지었고, 관기는 그것을 보고 도성에게로 갔으며, 관기가 도성을 부르고 싶으면 역시 나무들이 그와 같이 북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그리하여 도성이 또 관기에게로 가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세월을 몇 해, 그가 거주하고 있던 뒷산의 높은 암벽 위에 도성은 언제나 좌선하고 있었다. 어느 날은 벼랑 사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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