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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초, 꽃말, 일일초, 매일매일 한 송이씩 피는 꽃,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매일초 (일일초)2. 꽃말 : 우정, 즐거운 추억3. 학명 : Madagascar periwinkle 4. 분류군 : 협죽도과5. 개화시기 : 7월~11월6. 꽃색 : 흰색, 분홍색, 빨간색 등 7. 꽃크기 : 3~5cm8. 전초외양 : 직립형, 포복형9. 전초높이 : 20~60cm  10. 원산지 : 멕시코11. 생태 : 다년초12. 내한성 : 약함13. 활용 : 화단, 화분, 지면융단 등 14. 설명 :높이 30~50cm의 화초로서 밑 부분은 나무처럼 단단한데, 여기서 덩굴성 가지가 자라고, 꽃이 달리는 가지는 곧게 선다.꽃이 매일 계속해서 피어, 끊이지 않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더위에 대단히 강하다.꽃 색은 흰색에서 핑크색까지 여러 가지가 있고,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좋은 곳에.. 더보기
함부로 대해줘, KBS2 월화 드라마, 원작 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 김명수, 이유영 주연, 로맨틱 코미디,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함부로 대해줘2. 길이 : 16부작3. 방송 : KBS24. 날짜 : 2024년 5월 13일 ~ 5. 방영 : 월, 화 / 오후 10시 10분6. 장르 : 로맨틱 코미디7. 제작 : 장양호 (연출), 박유미 (극본)8. 원작 : 네이버 웹툰 , 선우 (작가) 9. 소개 :물질적 가치와 경쟁 구도 속에서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게 일상다반사가 돼버린 요즘, ‘인, 의, 예, 지’를 갖춘 고귀하고 존엄한 인성을 가진 주인공이 보고 싶었다.사람에 대해 따뜻하고 의로운 마음을 지닌 ‘조선의 젠틀맨’.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선비’. 함부로 대해줘>는 예의범절을 목숨처럼 여기는 MZ 선비 신윤복이 아무에게나 함부로 대해지는 사회 최약체 김홍도를 만나 펼치는, 무척 예의바르고 따뜻한 로맨스 .. 더보기
크래시, ENA 월화 드라마,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주연, 코미디,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크래시2. 길이 : 12부작3. 방송 : ENA4. 날짜 : 2024년 5월 13일 ~5. 방영 : 월, 화, 오후 10시6. 장르 : 코미디7. 제작 : 뱍준우 (연출), 오수진 (극본) 8. 소개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9. 출연 :* 이민기 : 차연호 역  (TCI의 신입 주임)카이스트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교통 범죄 수사 관련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한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인물.수학도 답게 인과 관계에 의한 날카로운 분석력과 추리력으로 사고 당시를 시뮬레이션 하는 능력까지 지녔지만, 사회성이 떨어지고 운전을 못한다는 의외의 면이 있다. * 곽선영 : 민소희 역 (TCI 반장)특유의 집요함과 끈기로 자신이 맡은 사건.. 더보기
졸업, tvN 토일 드라마, 위하준, 정려원, 소주연 주연, 학원 일상 휴먼 로맨스, 몇부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1. 제목 : 졸업2. 길이 : 16부작3. 방송 : tvN4. 날짜 : 2024년 5월 11일 ~5. 방영 : 토, 일, 오후 9시 20분6. 장르 : 학원 일상 휴먼 로맨스7. 제작 : 안판석 (연출), 박경화 (극본) 8. 소개 :“... 이날 고사장 문밖에는 학부형들이 운집하여 있었고 학생 및 고사장의 분위기는 매우 엄숙하였다.”1952년의 신문기사다.눈앞에 수류탄이 떨어지는 진짜 전쟁 통에서도 입시전쟁을 치르는 나라, 대한민국.확실하고 안전한 계급 상승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이 나라 국민 된 자의 올바른 자세다.그러니 전 세계를 휩쓴 불황도, 역병도, 학원가의 네온사인을 꺼트릴 수 있을 리 만무하다.전쟁도 못한 일을 감히 무엇이 해내랴.사교육 또한 교육이라고, 거스를 수 없는 .. 더보기
사복불언(蛇輻不言), 원효대사와 사복, (어른들이 읽는 삼국유사) 서울 만선북리에 한 과부가 있어 남편도 없이 잉태를 했다. 아이를 낳으매 나이 열두 살이 되도록 말도 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사동’(뒤에서는 ‘사복’, 또는 ‘파’, ‘복’ 등으로 되었으나 모두 사동)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그 어머니가 죽었다. 그때 원효대사는 고선사에 머물러 있었는데 원효가 시동을 보고 맞아 배례했더니, 사복(‘사복’, 즉 자기의 어머니를 일컬음)은 답례도 하지 않은 채, 원효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대와 내가 지난날에 경을 싣고 다니던 암소가 지금 죽었다. 같이 장사지내는 것이 어떠한가?” 원효는 그러자고 허락하고, 함께 사복의 집으로 왔다. 사복은 원료로 하여금 포살수계(‘포살=Posadha’은 공주, 선숙, 장양, 정주의 뜻임. 출가한 이들의 법에는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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