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시간 대통령이 살고 있는 집 대통령의 집무실 푸른 기와 관람 시간 개방 역사 영빈관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
1. 청와대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에 위치한 대통령의 집무 및 생활공간이다. 대통령의 집무실·접견실·회의실 등이 있는 본관, 영빈관, 대통령관저, 수궁터, 상춘재, 녹지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 무궁화동산, 효자동사랑방, 칠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청와대의 역사 본관은 2층 화강암 석조에 청기와[靑瓦]를 덮어 ‘청와대’란 명칭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이 곳은 일찍이 고려시대에 남경(南京)으로서의 별궁(別宮)이 있던 터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26년(세종 8) 경복궁(景福宮)을 창건하면서 궁궐 후원으로 삼아 이 곳에 연무장(鍊武場), 융무당(隆武堂), 경농재(慶農齋) 및 과거장(科擧場)이 마련되었으며, 왕의 친경지(親耕地)로도 사용되었다. 그 후 일제의 조선총독부가 경복궁 안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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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구석기 시대, 석기시대, 구석기인, 한반도, 뗀석기, 긁개, 찍개, 찌르개, 슴베찌르개 도구, 무기, 불의 발견, 이동생활, 동굴, 막집
1.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한반도에는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2. 약 70 만 년 전 이 땅에 인간이 처음 살기 시작했을 때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빠르지도 힘도 세지도 않은 약한 존재였다. 새로운 무기의 필요를 느낀 구석기인들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나, 짐승의 뼈로 도구를 만들었다. 우연히 돌을 깨뜨리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구석기인들은 뗀석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뗀석기로 만든 무기 덕분에 자연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인간은 자연의 약자에서 자연을 지배하는 강자로 다시 태어났다. 3. 구석기인들의 도구. 뗀석기 구석기인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을 깨뜨려 떼어낸 뗀석기를 만들었다. 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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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꽃 꽃말 눈앵초 애기앵초 한라앵초 한국특산꽃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앵초 2. 꽃말 : 행운의 열쇠, 젊은 날의 슬픔, 가련 3. 학명 : Primula sieboldii 4. 분류군 : 앵초과 5. 개화시기 : 4월~5월 6. 꽃색 : 흰색, 보라, 담홍, 분홍(핑크) 등 7. 꽃크기 : 2~5cm 8. 전초외양 : 직립형 9. 전초높이 : 15~20cm 10. 원산지 : 한국, 일본, 중국 11. 생태 : 다년초 12. 내한성 : 강함 13. 활용 : 화단, 화분 동아시아에 분포하고, 원예기술의 발달로 현재는 500품종 정도가 있으며 색상도 다양하다. ‘행운의 열쇠’와 ‘젊은 날의 슬픔’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원예품종은 기본적으로 화분에 심고 즐기지만, 야생종에 가까운 타입의 품종은 정원에 심어 즐기는 것이 좋다. 야생에서는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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