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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도베르만 견종 BTS (방탄소년단)의 정국이의 밤이 전정국 전밤 독일개 호휘견 경찰견 헌병견 중대형견 군검사, 도베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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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징

도베르만은 독일에서 유래한 중형견으로

명칭은 맨 처음 사육한 사람인

프리드리히 루이 도베르만

이름에서 온 견종이다.

체구와 달리 우아하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일을 수행하는 능력과 힘든 일도 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힘이 좋고 근육이 잘 발달한 중대형 견이다.

체구와 달리 우아하고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몸의 윤곽선에서

특히 이 같은 특징이 드러난다.

반려견, 호위견, 사역견,

가정견으로 매우 적합하다.

도베르만

2. 역사

독일에서 유래한 견종으로,

도베르만이라는 사람은 세금 징수관이었다.

그는 비식용동물 사육장(도살업체)

운영하면서 때때로 개를 잡으러

다녔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떠돌이 개들을 잡아들이는

일이 모두 합법적인 행위였다.

도베르만(사람)은 데리고 있던 개들을

이용하여 아주 사나운 견종을 만들었고,

그렇게 탄생한 견종은 도살업자의 개

불리며 만들어진 당시부터 비교적

순수한 견종으로 여겨졌다.

이 개가 현재의 도베르만이 탄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가 만든 개는 로트바일러 종의

초기 형태와 당시 튀링겐 지역에

살던 쉽독이 혼합된 모습이었으며

검은색의 몸에 적갈색 무늬가 있었다.

도베르만(사람)이 이 같은 견종을 만든

시기는 18세기로, 기민하고 방어

능력이 매우 우수하여

가정견으로 키워지거나 호위견이나

경찰견으로도 활용되었다.

특히 경찰견으로 널리 활용되면서

헌병견이라는 별칭도 붙여졌다.

해로운 동물들을 대거 잡아들이는

일에도 활용되었다.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도베르만은

20세기 초, 자연스레 경찰견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귀와 꼬리가 그대로인 도베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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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동/성격

친근하고 차분하며, 가족에게 매우

헌신적이다.

예민함과 경계심이 모두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훈련 시키기가 수월하며 임무를 즐기는

편이다.

일을 수행하는 능력과 용기,

힘든 일도 굳게 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4.

털이 짧고 탄탄하며 밀도가 높다.

피부에 밀착해서 자라고 촉감이 부드럽다.

털이 전신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

털이 자주 빠지고 많이 빠지는 편이다.

집 안에서 키우면 짧고 뾰족한 털이

사방에 날리며 침대, , 사람 피부에

찔릴 때도 있다.

키우려면 이 점을 유의하자.

아기 도베르만

5. 색깔

검은색 또는 적갈색이 섞인 갈색

두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두 가지 모두 색이 선명하며 또렷한

황갈색 무늬가 형성된다.

황갈색 무늬는 주둥이와 볼, 눈썹 윗부분에

반점으로 나타나며, 목 앞쪽에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형성된다.

또한 앞가슴과 네 다리의 발목, ,

뒷다리의 허벅지 안쪽, 다리 윗부분,

꼬리 아랫부분에도 나타난다.

 

6. 모양

원래 생긴 모습은 귀가 처져있고 꼬리도 긴 편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도베르만의

날렵함을 과장하기 위해, 귀를 잘라

세우고 꼬리도 짧게 자른다.

실제로도 그 생김새가

원래 모습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BTS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도베르만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한 채

키워서 화제가 되었다.

정국이와 놀고있는 도베르만 밤이 (귀와 꼬리가 그대로다)

7. 생각해 볼 문제

유행이라고 해서,

또는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귀를 잘라 세우고,

꼬리를 자르는 행위는

동물에게 학대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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