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꽃, 꽃말, 줄기에서 린넨 천(섬유)을 뽑는 꽃, 아마직, 아마포, 아마천, 린넨천, 씨앗 기름, 아마씨유,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아마꽃

2. 꽃말 : 감사, 영명

3. 학명 : Linum spp.

아마꽃

4. 분류군 : 아마꽃과

5. 개화시기 : 7월~8월

6. 꽃색 : 분홍색, 연보라색, 하늘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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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꽃

7. 꽃크기 : 2~4cm

8. 전초외양 : 직립형

9. 전초높이 : 30~1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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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원산지 : 유럽, 아르헨티나, 중앙아시아

11. 생태 : 1년초 또는 다년초

12. 내한성 : 보통

13. 활용 : 화단, 화분 등

아마꽃

14. 설명 :

중앙아시아 및 유럽이 원산지이나 옛날 이집트에서부터 재배했다.

아마는 가장 오래된 직물 섬유의 하나로 줄기에서는 리넨(linen)을 짜기 위한 섬유를 뽑는다.

리넨이 곧 아마포이다.

아마포는 열전도율이 높고 뻣뻣하기 때문에, 입으면 시원하고 편하므로 여름철 옷감으로 인기가 있다.

씨앗 기름인 아마인유는 페인트, 인쇄 잉크, 수채화 물감과 약재로 쓴다.

1900년대에 일본에서부터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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