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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화

은방울꽃, 꽃말, 영란, 독일 은방울꽃, 향이 좋아 향수의 재료로 쓰임,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은방울꽃 (영란, 독일 은방울꽃) 2. 꽃말 : 섬세, 행복이 깃들다, 순결 3. 학명 : Convallaria majalis 4. 분류군 : 나리과 5. 개화시기 : 4월~6월 6. 꽃색 : 흰색, 분홍색 등 7. 꽃크기 : 0.6~0.8cm 8. 전초외양 : 직립형 9. 전초높이 : 20~30cm 10. 원산지 : 유럽 11. 생태 : 다년초 12. 내한성 : 강함 13. 활용 : 화단, 지면융단 등 14. 설명 : 은방울꽃으로 나오는 것은 유럽 원산의 독일 은방울꽃으로 ‘행복이 깃들다. 순결, 섬세’라는 꽃말이 있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서 향수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풀에 독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 반그늘에 심어도 된다. 화분은 매년 갈아 심어주는.. 더보기
베르게니아, 꽃말, 로트블룸, 히말라야바위취, 남편들이 아내에게 선물하는 꽃, 아내들이 싫어하는 꽃,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베르게니아 (로트블룸, 히말라야바위취) 2. 꽃말 : 순응하는 아내 3. 학명 : Bergenia stracheyi 4. 분류군 : 범의귀과 5. 개화시기 : 3월~4월 6. 꽃색 : 흰색, 분홍색, 빨간색 등 7. 꽃크기 : 1.5~3cm 8. 전초외양 : 포복형 9. 전초높이 : 20~60cm 10. 원산지 : 히말라야 11. 생태 : 상록 다년초 12. 내한성 : 강함, 더위에는 약함 13. 활용 : 화단, 지면융단 등 14. 설명 : ‘순응하는 아내’라는 꽃말을 갖고 있어, 남편들이 아내에게 선물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꽃을 선물 받은 아내들은 기분 좋을 리가 없다. 범의귀속에 가까운 다년초로, 상록의 커다란 잎과 튼튼한 줄기를 갖고 있다. 교배종이 많고, 겨울에는 잎.. 더보기
제라니움, 꽃말, (제라늄, 페라고늄, 페라고니움, 양아욱),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제라니움 2. 꽃말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3. 학명 : Geranium spp. 4. 분류군 : 쥐손이풀과 5. 개화시기 : 5월~9월 6. 꽃색 : 흰색, 분홍색, 자주색 등 7. 꽃크기 : 0.8~4cm 8. 전초외양 : 직립형, 포복형 9. 전초높이 : 20~60cm 10. 원산지 : 세계 각지 11. 생태 : 다년초 12. 내한성 : 강함 13. 활용 : 화단, 화분 등 14. 설명 : 세계 각지에 약 300종이 분포되어 있다. 대부분 다년초로 한국에는 여름 제라니움을 비롯한 몇 종류의 화초가 1909년~1925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흔히 모두를 ‘제라늄’, ‘페라고늄’, ‘페라고니움’, ‘양아욱’ 등으로 부르고 있다. 번식은 주로 꺾꽂이로 한다. 꽃 색은 기본적.. 더보기
작약 (함박 꽃) 작약 꽃말 함박꽃 꽃말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꽃이름 : 작약 2. 학명 : Paeonia lactiflora 3. 분류군 : 모란과 4. 개화시기 : 5월~7월 5. 꽃색 : 흰색, 삘강, 분홍(핑크) 등 6. 꽃크기 : 10~15cm 7. 전초외양 : 직립형 8. 전초높이 : 50~90cm 9. 원산지 : 티베트, 중국 10. 생태 : 다년초 11. 내한성 : 강함 12. 활용 : 화단, 화분 13. 꽃말 : 빨강-성실, 분홍-수줍음, 흰색-행복한 결혼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약초로서 재배되어 왔던 식물로 유럽과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개량이 많이 이루어져 현재는 3천 종 이상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작약은 꽃모양이 크고 풍부함이 함지박처럼 넉넉하다고 하여 함박꽃이라고 한다. 모란과 비슷하지만 모란은 나무줄기에서 꽃이 피고 작약은 풀로 돋아 줄.. 더보기
금낭화 (등모란, 덩굴모란) 한국의 꽃 (야생화, 정원화) 1. 학명 : Dicentra spectabilis 2. 분류군 : 양귀비과 3. 개화시기 : 5월~6월 4. 꽃색 : 백색, 분홍(핑크) 등 5. 꽃크기 : 3cm 6. 전초외양 : 직립형 7. 전초높이 : 40~60cm 8. 원산지 : 한국, 중국 9. 생태 : 다년초 10. 내한성 : 강함 11. 활용 : 화단 세뱃돈을 받아 넣던 비단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해 금낭화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꽃의 생김새가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비슷하여 머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일컫기도 한다. 비스듬히 늘어진 당대의 꽃받침에 10개 정도의 꽃이 일렬로 피어난다. 내한성은 강하지만 고온과 건조에는 약하다. 배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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