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와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른들의 삼국유사) 동부여, 해부루왕, 금와왕, 개구리왕, 황금개구리왕, 해모수의 아들 * 해부루왕과 금와왕 북부여의 왕 해부루의 재상 이란불은 꿈을 꾸었다. 꿈에 천제가 강림하여 그에게 말했다. “장차 (동명왕이 장차 일어날 징조를 의미하며 ‘아란불’이란 인명이나 ‘가섭원’이란 지명은 상당히 불교적인 윤색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음. 천제의 계시에 의한 해부루의 동천은 곧 부여 종족 계열이 동해안으로 이동한 사실을 전한 것으로 보임) 나의 자손으로 하여금 이곳에 나라를 세우게 하리라. 너희는 이곳을 피해가라. 동쪽 바닷가에 가섭원이란 땅이 있어 토지가 기름지다. 왕도를 세울 만한 곳이니라.” 아란불은 해부루왕에게 권하여 왕도를 가섭원으로 옮겼다. 그리고 국호를 동부여라고 했다. 해부루왕은 늙도록 왕자를 얻지 못했다. 하루는 신하들을 거느리고 나가 산천의 신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그의 후계자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